간지럼을 태우며 슬적 슬적 처제의 가슴을 만지다보니 더욱 대범하게 처제의 몸을 만졌다,
[분노]
죽은 사람처럼 누워있는 아내의 배위에서 젖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고 애무한다.
아내는 고통스러웠어도 나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한 것이 몹시 안쓰러운 모양이다.
"형부 ..예전에 같이 살때 형부가 만져 줄때 몸이 얼마나 이상했는 줄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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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손이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검정색 작은팬티를 넘어 그곳을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뒤로 밀려 책상위에 엉거추춤 앉아 get more info 있는 자세.....
"예,,,몰랐어요..조금은 ..이상했지만...느낌이 ..현선이랑 ..똑같았어요.."
그럼 설거지 하고 가라고 하며 내방 침대로 갔다,대충 씻고 옷을 벗고 누웠다 ,
보지속의 부드러운 살갗들이 살아 움직이는 멍게살처럼 꿈틀거리며 혀를 감싼다.
"악.....안돼............안돼..........사람살려...웁. ....우웁......쭈우웁....퇴.....폐....이러지마.......하늘이...으........윽...무섭지 않아...악...안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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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거리며 몇차례 앞뒤로 움직이며 손가락에 침을 묻혀 항문에대고 집어넣었다,
현선은 조카가 자고있는 옆이라 혹시 들을까봐 한손으로 입을 꼭막고 언니가 올지몰라 텐트 밖의 불빛을 보며신음 소리를 죽였다,